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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코막힘2

아기 한쪽 눈물 고임, 콧물 때문일까? 소아과 진료와 코막힘 관리 경험 우리 아기에게 처음 나타난 증상은 콧물이 아니었다. 어느 날부터 오른쪽 눈에 눈물이 자주 고였고, 양이 많아지면 볼을 따라 흘러내렸다. 눈곱이나 심한 충혈은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외출 후 꽃가루나 먼지에 자극받은 것은 아닌지 생각했다.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눈물이 고이던 쪽과 같은 오른쪽 콧구멍에서 투명한 콧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다음 날에는 콧물 색이 점점 진해졌다. 한쪽 눈과 한쪽 코에서만 증상이 이어지는 것이 마음에 걸려 소아과에 갔고, 진료를 받은 뒤에야 눈물과 코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소아과에서는 코 안에 콧물이 차고 점막이 부으면서 눈물이 빠져나가는 길에 영향을 주어 눈에 눈물이 고일 수 있다고 설명해 주셨다. 5일분의 약을 처방받아 먹였고, 복용한 지 약 4일이 지나자 눈물.. 2026. 7. 30.
아기방 습도 40~60%가 정답일까? 가습기 사용과 결로·곰팡이 관리 기준 아기를 키우기 전에는 실내가 건조하면 가습기를 켜는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아기방 습도를 알아보니 “무조건 40~60%를 유지해야 한다”, “습도가 낮으면 감기에 걸린다” 등 여러 이야기가 있어 오히려 판단하기 어려웠다.우리 아기는 2026년 7월 기준 생후 10개월이다. 지금까지 열이 나거나 감기에 걸린 적은 없지만, 가끔 마른기침을 한두 번 하거나 한쪽 눈에 눈물이 고인 뒤 같은 쪽 코에서 콧물이 나온 경험은 있다. 당시에는 실내가 건조해서 그런 것인지 궁금했지만, 소아과 진료를 받으며 코 점막의 부기처럼 다른 원인도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습도는 아기의 코와 피부가 편안한 환경을 만드는 한 요소이지만, 습도계 숫자만으로 콧물이나 기침의 원인을 판단할 수는 없다. 가습기를 많이 틀수록 .. 2026.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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