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건강10 아기방 습도 40~60%가 정답일까? 가습기 사용과 결로·곰팡이 관리 기준 아기를 키우기 전에는 실내가 건조하면 가습기를 켜는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아기방 습도를 알아보니 “무조건 40~60%를 유지해야 한다”, “습도가 낮으면 감기에 걸린다” 등 여러 이야기가 있어 오히려 판단하기 어려웠다.우리 아기는 2026년 7월 기준 생후 10개월이다. 지금까지 열이 나거나 감기에 걸린 적은 없지만, 가끔 마른기침을 한두 번 하거나 한쪽 눈에 눈물이 고인 뒤 같은 쪽 코에서 콧물이 나온 경험은 있다. 당시에는 실내가 건조해서 그런 것인지 궁금했지만, 소아과 진료를 받으며 코 점막의 부기처럼 다른 원인도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습도는 아기의 코와 피부가 편안한 환경을 만드는 한 요소이지만, 습도계 숫자만으로 콧물이나 기침의 원인을 판단할 수는 없다. 가습기를 많이 틀수록 .. 2026. 7. 6. 어린이집에 다니면 감기에 자주 걸리는 이유, 첫 등원 전 부모가 준비할 것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린이집에 가면 감기를 달고 산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우리 아이는 아직 어린이집에 다니기 전이지만, 어린이집 상담을 앞두고 가장 궁금했던 것도 아픈 아이를 어떻게 돌보고 등원 여부를 무엇으로 판단하는지였다.단체생활을 시작하면 정말 면역력이 약해지는 걸까? 자료를 찾아보니 원인은 면역력이 갑자기 떨어져서라기보다, 집에서 지낼 때보다 여러 호흡기 바이러스를 접할 기회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이해하는 편이 정확했다. 첫 등원 전에 부모가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어린이집 첫해에는 왜 감기가 잦아질까?감기는 하나의 바이러스가 아니라 리노바이러스 등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상기도 감염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한 번 감기에 걸렸다고 모든 감기에 대한 면역이 생.. 2026. 7. 5. 아기 병원에 가야 하는 증상|응급실과 소아과 진료 기준 미리 알아보기 아기를 키우면서 판단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는 ‘조금 더 지켜봐도 될까, 지금 병원에 가야 할까?’였다. 아기는 어디가 얼마나 불편한지 말할 수 없기 때문에 평소와 다른 모습이 보이면 작은 변화도 걱정됐다.우리 아기는 지금 생후 10개월이고 아직 열이 나거나 감기에 걸린적은 없다. 다만 분유를 바꾸는 과정에서 젬밀 산양분유를 먹은 뒤 옷 밖으로 샐 정도로 묽은 변을 보았고, 카브리타 산양분유를 먹었을 때는 분수토를 경험했다. 묽은 변과 구토 자체도 걱정됐지만, 당시에는 어느 정도까지 지켜볼 수 있고 어떤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병원에 가야 하는지 기준을 몰라 더 불안했다.다행히 지금까지 심각한 응급상황을 겪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첫 발열에 대비해 대처법을 알아본 것처럼 호흡곤란, 탈수, 경련 등이 생겼을.. 2026. 7. 5. 아기 첫 열이 걱정돼 미리 알아본 대처법|몇 도부터 해열제·병원에 가야 할까? 우리 아기는 지금 생후 10개월인데, 다행히 지금까지 한 번도 열이 난 적이 없다. 예방접종을 받은 날에도 혹시 밤에 체온이 오르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실제 발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열이 없었던 것은 다행이지만, 막상 처음으로 38℃가 넘는 체온을 확인하면 오히려 더 당황할 것 같았다. 체온이 몇 도일 때 열로 판단하는지,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은 무엇인지, 해열제는 언제 먹이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그래서 아직 실제 발열 상황에서 적용해 본 경험은 없지만, 우리 아기에게 첫 열이 났을 때 당황하지 않도록 공식 의료기관의 안내를 바탕으로 대처 기준을 미리 정리해 보았다 아기 체온은 몇 도부터 열이라고 할까?일반적으로 38.0℃ 이상이면 발열로 판단한다. 하지만 체온은 측정 부위와 체온계 종류.. 2026. 7. 4. 이전 1 2 다음